참고내용참 고 내 용 1953년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증평엽연초재건조장 공장 앞에서 창고주임인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직원들은 여공(공장에서 일하는 여자)로 불리었고, 치마에 저고리 또는 셔츠를 입었다. '여공(공장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대체로 재건조(재조리) 일을 도맡아했다.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재건조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여성들이 많았다. 농한기인 겨울에는 재건조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