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내용참 고 내 용 메리놀 수녀회 단체 사진이다. 가장 윗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증평메리놀병원 최초 책임자 Mary Augusta Hock이다. 왼쪽 두 번째 줄에 서 있는 수녀가 Beatrice Simpler(=Agnus Therese)이다. 가장 아랫줄 오른쪽은 김교임(Margaret Kim)수녀이며 1921년에 메리놀에 입교한 한국인으로 이후 부산의대에 입학하여 의사 수녀가 되었다. 증평에서 4-H운동과 여성 재봉직업교육을 했다(요안나 수녀 면담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