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2리에서 3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한국전쟁 때 남하리에서
동네 청년들과 함께 인민군 패잔병의
총을 빼앗으려 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 대학 졸업 후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해 평생 교사로 살아 왔다.
괴산군 덕평초등학교에 첫 부임 후
삼보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하였다.
김란(金蘭) 여사와 결혼 후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으며 현재는
증평읍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남하2리에서 3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한국전쟁 때 남하리에서
동네 청년들과 함께 인민군 패잔병의
총을 빼앗으려 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 대학 졸업 후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해 평생 교사로 살아 왔다.
괴산군 덕평초등학교에 첫 부임 후
삼보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하였다.
김란(金蘭) 여사와 결혼 후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으며 현재는
증평읍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